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토니오 카사노 (문단 편집) === [[AS 바리]] === 태어나서 머리가 굵을 때까지 빈민가에서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불우한 흙수저로 살았다. 카사노의 친부는 카사노의 어머니가 임신한 것을 알아차리자마자 도망가버렸고, 그 때문에 홀어머니 슬하에서 힘들게 자랐다고 한다.[* 훗날 카사노의 친부는 카사노가 인기 스타가 되고 나서야 찾아왔고, 이에 격분한 카사노는 욕을 퍼부으며 그를 두들겨 패서 내쫓아버렸다. 다만 네이트에서 연재된 적이 있는 축구선수의 일대기를 다루는 웹툰인 오정현의 스타플레이어에서는 카사노 에피소드에서 저걸 대놓고 그리기는 좀 그랬는지 이 에피소드를 다룰 때 카사노의 친부를 두들겨 팬 건 카사노의 이웃들이 카사노의 친부의 뻔뻔함에 분노하여 구타한 것으로 나왔고 카사노 본인은 직접 패지는 않았지만 친부의 멱살을 잡고 두 번 다신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으로 각색했다.] 그러다 AS 바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아 입단한다. [youtube(5rRX8GzJNEI)] 그리고 99-00 시즌, 18세의 나이로 성인 팀에 입단하여 당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테르]]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2명을 완전히 관광보내는 미친 플레이를 선보이며 이탈리아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수비수가 최상급의 수비수라 불리던 [[크리스티안 파누치]]와 [[로랑 블랑]]이었고, 블랑은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황금세대로 불렸던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우승 멤버였다. 파누치는 알다시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히딩크호/이탈리아전|전]]에서 [[설기현]]이 골을 넣기 전에 손에 볼이 맞은 선수다.] 그 이후로 엄청난 활약을 통하여 수많은 빅 클럽의 러브 콜을 받았고, 결국 2001년 [[AS 로마]]에 입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